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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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 06. 07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6.07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기쁨으로- 김윤진
2. 천국의 춤- 홍순관
3. 임재- 시와그림
4.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마마스 브런치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조용기 목사의 책 '잠언 365일'


중종 때 학자 김정국은 '천금으로 밭을 사고,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는 시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가 지은 향약문에 보면 이웃은 사촌이 아니라 삼촌반이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초상 같은 애사가 나면 그 이웃들은 심상이라 하여 일정 기간 동안 상주와 똑같은 근신을 했습니다.
이웃간의 담장에 암키와와 수키와로 구멍을 뚫어 놓게 마련인데 이를 '비린 구멍'이라고 불렀습니다.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닌 별식을 만들었을 때 그것을 주고받기 위한 구멍인 것입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비롯해, 멸치까지를 포함한 각종 어육음식을 별식으로 쳤고 어육류를 비린 음식이라 했기에 비린 구멍이란 이름이 생겼을 것입니다. 따뜻하고 진한 정이 오갔던 정신적 구멍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까이에 살면서 늘 만나는 이웃이 멀리 떨어져 살면서 뜸하게 만나는 사촌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낫다는 말입니다.

환난을 당했을 때 친구와 이웃은 누구보다도 나의 사정을 잘 알고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며 힘과 용기를 주어 환난을 이겨내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친구 관계, 이웃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6. 하나님의 걸작품(주님의한가족모두를축복하며)- 좋은 이웃
7.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CBS 워십콘서트 치유 (8837번님 신청곡)
8. Higher- Dis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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