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0. 12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0.12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그대를 향한- 꿈이있는 자유
2. 문을 열어- 최인혁
3. 겸손- 장윤영
4. 나의 입술의 모든말과- 최미
5. 사랑하는 아이야- 강상구
6.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소원


7. <마음을 여는 이야기 시그널>- 조지 버나드 목사 이야기


미국에서 개인 전도를 가장 많이 한 사람으로 알려진 조지 버나드는 1873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구세군의 전도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됐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낙반사고로 돌아가시자, 그는 학업을 중단하고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버나드는 복음을 알고자하는 갈망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셔서 훗날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1913년 어느날, 버나드는 어느 시골 마을 교회에서 전도 집회를 인도하며 숙식을 제공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작은 교회 벽에 걸려있는 낡고 거친 통나무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보면서 문득 예수 그리스도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의 의미와 십자가에 대한 자신의 체험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화려한 언변과 사람을 이끄는 매력으로 주변에서는 성공한 설교가로서 각광받고 있었지만, 결국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신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진정으로 깨닫고 있었는지에 대한 고뇌였습니다.


며칠 동안 벽에 걸린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하던 그는 환상 중에 험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보게 됐습니다.
십자가에서 흐르는 예수님의 피는 버나드 목사의 머리와 얼굴로 흘러 내려 온몸을 흠뻑 적셨습니다.
이때 눈을 뜬 그는 눈물과 땀에 젖어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찬송의 시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날 밤 동역자들에게 기타연주로 들려 준 그 찬송은 ‘갈보리 산 위에’였습니다. 이 찬송은 미국 전역에 퍼져 나갔고 지금도 전 세계 크리스찬들이 애창하는 찬송가가 됐습니다.


8. 갈보리 산 위에- 김종섭
9. 갈보리 산 위에- 옹기장이
10.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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