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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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2. 08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2.08 금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달리기- 서재현
2. 그 어린 주 예수- 파이디온 선교회 (이병연 집사님 신청곡)
3. 임재- 시와 그림
4. 이 시간 너의 맘속에- CBS합창단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최낙중 목사의 '자연을 통한 기도응답'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공세로 35만 명의 영국군이 뒹케르크 반도에서 포위돼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습니다.
그때 영국 국왕 조지 6세는 위기에 처한 영국군을 구하기 위해 ‘기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각료들과 전 공무원, 그리고 회사원들은 각각 그들의 집무실에서, 농부와 공장 노동자들은 일터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영국군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도버해협을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독일군의 총공격 개시 전날 밤, 독일군 주둔지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독일군 탱크는 움직일 수 없었고 폭격기도 뜰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됭케르크 반도와 도버해협 상공에는 별들이 반짝였습니다.
그날 밤 영국은 군함을 이용해 영국군 35만 명을 모두 도버해협으로 탈출시켰습니다. 합심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대자연을 통해 나타난 겁니다.

예수님은 간혹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바람아 그치라 파도야 잔잔하라”.
기도응답은 이렇게 자연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6. 불가능 가능케 돼 (Nothing Is Impossible)- 디사이플스
7.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박종호
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옹기장이 (한진교 권사님 신청곡)
9. 다윗의 노래- 마커스 워십 (김옥순 집사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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