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2. 12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2.12 화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나의 입술의 모든말과- 최미 
2. Let it snow- 빅마마
3.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4. 약한 나로 강하게- 향기로운 나무 (0339번님 신청곡)
5.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HisWill) 


6. <마음을 여는 이야기>- 새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새찬송가 442장의 작시·작곡자인 마일스에게는 아담 가이벨이라는 음악 동료가 있었습니다.
가이벨에게는 무남독녀 하나가 있었는데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위가 근무하는 제철회사의 용광로가 푹발하는 바람에 죽고 말았습니다.
이에 깊이 상심한 가이벨은 마일스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위로가 될 찬송시를 하나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마일스는 친구 가이벨의 비극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1912년 3월의 어느 날 가이벨의 청탁을 무겁게 받아 들인 마일스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평소 좋아하던 성경인 요한복음 20장을 무릎 위에 펴 놓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방이 어둡고 무서운 가운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향유를 들고 무덤에 찾아간 마리아, 빈 무덤 앞에서 울다가 인기척에 뒤를 돌아 보았지만 예수님인 줄 알지못했습니다.

 "마리아야!" 순간 예수님의 음성임을 알아차린 마리아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소리를 질렀습니다. "랍비오니여!(선생이시여)"

성경을 읽고 있던 마일스의 머리에는 이 아름다운 광경이 영감 되어 그려졌습니다. 그는 즉시 찬송을 적어 나갔습니다.

"그 청아한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7. 저 장미꽃 위에 이슬- 클래식 콰이어
8. 모든 상황속에서- 안성진
9.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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