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2. 14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2.14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쉐키나
2. 주품에 품으소서- 히트 프레이즈
3.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무자전거 (7899번님 신청곡)
4. Merry Christmas!- 드리머스 (이완재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김학규 목사의 '고통의 고치'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려면 답답하고 꽉 막힌 고치 안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고치를 빠져나가는 것이 매우 힘들고 어려워서 ‘에잇! 지겨워 죽겠네. 잠이나 자야지!’하고 고치 안에 머물러 있는 나비는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건강하고 힘이 좋은 나비라도 그대로 고치 안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치 안에 있는 나비가 살려면 죽을힘을 다해서 그 작은 구멍을 통과해 고치 밖으로 빠져 나가야 합니다.


고치에서 빠져 나온 나비는 앞뒤가 꽉 막힌 밀폐된 작은 공간이 아니라 온갖 색깔을 가진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고,
정원과 들판에서 향기롭고 달콤한 삶을 즐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고난이라는 고치 안에서 믿음으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복된 잔치자리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으로 슬퍼하고 좌절하는 인생이 아니라, 그 고통의 고치를 뚫고 나올 수 있는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야 합니다.
비록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을지라도 용기를 내고 고치 밖의 세상에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6. 나비처럼 (With Piano 김엽)- 세연 
7. 강한 용사- 손영환 
8.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줄라이, 예성 (박경옥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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