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08. 18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08.18 금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쉼- 나무엔
2.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꿈이 있는 자유
3. 당당한 그대- 바보생각밴드
4. 순종- 송정미 (이완재님 신청곡)
5. 주만바라볼지라- 워킹 (2448번님 신청곡)


6. <마음을 여는 이야기>-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작사가 히윗


1887년 히윗 여사가 필라델피아 학교 교사로 있을 때입니다.
한 불량 청소년을 선도하던 중 그 소년이 반항하며 던진 슬레이트 조각에 척추를 크게 다쳤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처녀의 몸으로 병상에 누워 대소변을 받아내는 신세가 된 히윗 여사는 6개월을 병상에서 고통을 겪은 후에도 오래도록 고생해야했습니다.
 
사랑을 베풀었지만 오히려 화를 당해 가해자를 증오하기 시작하며
심신과 신앙이 나약해져 신경질적이었던 병상 생활의 어느 봄날.
 
병실 청소부 흑인여자가 찬송을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자
그녀는 "청소부 주제에 뭐가 그리 좋아서 흥얼거리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나에게 닥친 형편과 처지가 찬송으로 바뀔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즐거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히윗 여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이제까지 불평과 증오심에 가득했던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라는 찬송시를 읊었습니다.


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장윤영
8. 사명- 김명식 (5270, 0637, 김영우님 신청곡)
9. 주님과 같이- 조수아 (1125번님 신청곡)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