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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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28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09.28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날마다- 예수전도단
2. 주의 은혜라- 나무엔
3. 시편 139편- 제이어스 (이완재님 신청곡)
4.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김남희 (박창식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시그널>-  갓피플 말씀테마 '아직도 갈길이 매우 멀다'


이탈리아에는 “완전한 형제만을 형제로 삼겠다는 사람은 형제 없이 살겠다고 각오해야 한다”라는 오래된 속담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롬 15:1)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떠맡으라고, 즉 그들의 약점을 참아주라고 가르칩니다.

연약한 자의 약점들은 교회 공동체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쉼 없이 계속 말을 하는 병적 증상인 다변증으로 고생하는 형제나 자매를 참아주어야하는 경우,
그런 형제나 자매가 계속 떠들어대는 이야기가 신앙에 관한 것이라 해도 듣는 사람이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풀이 죽어 있거나 아니면 의기양양해 하는 두 가지 모습만을 보여주는 불안정한 사람,

어떤 때에는 꼼짝 않고 누워 자기의 박복함을 한탄하다가 또 어떤 때에는 기뻐서 펄쩍펄쩍 뛰는 사람,
이런 교인이 없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시시비비를 가려 그것에 따라 그들을 대우한다면, 그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주게 될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들을 십자가로 받아들여 그리스도를 위해 그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처럼 되어 모든 불완전한 것들을 벗어던지는 저 큰 날이 이르렀을 때,
우리는 연약한 자들의 약점을 꾹 참아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6.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옥탑방과 천사들
7. 시편 23편- 손영진
8.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God)- 다윗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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