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2. 04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2.04 월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사랑은 여기에- 옹기장이 
2. 기억이 추억되어- 함부영
3.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클래식콰이어 
4.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손영지 (이완재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이인선 목사의 '희망의 노래'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에 나오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의 가사는 시편 137편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말씀에는 바벨론의 포로로서 겪는 이스라엘 백성의 비참하고 슬픈 형편이 그려져 있습니다.
한 곡조 부르라고 강요하는 바벨론 사람들의 조롱에 그들은 강변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즐겁게 노래 부를 때 사용하던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 놓았습니다.

기쁨의 성전 찬송을 부정한 땅에서 부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베르디는 예루살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하는 시인의 탄원에 멜로디를 입혀 자유를 향한 절규와 고난 극복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장중하게 표현했습니다.
물질주의의 모순과 기계문명의 생명 파괴는 포로기의 비통함보다 더 절박하고 무서운 굴레 속으로 인간을 끌고 갑니다.

그런 우리에게 궁극적 자유를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 사는 성도들은 또다시 우리의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지 않도록 믿음의 절개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영원히 시온의 노래를 불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6.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가장 사랑받는 Best 찬양
7. 감사찬송- 조수아
8. 항해자-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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