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5. 28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7. 5. 28 주일 선곡

*오프닝-
 
 한참을 걸어 도달한 골목.
 계속 길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막혀있는 그 공간에 숨이 턱. 하니 막혀오고
 이미 지쳐서 아파오는 발은 그만 포기하라고 제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만 더.. 하며 이리 저리 살펴보는 순간, 벽인줄 알았던 그 곳에 또 길이 있네요.
 구하지 않고 살펴보지 않았다면 포기할 수밖에 없던 이 길.
  지쳐도 가야 하는 이 길의 이름은 '삶의 예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와 토요일과 주일에 함께 하는 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김수정입니다.





1.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이대귀
2. 천년이 두번 지나도- 러브
3. 포기하지 않는 예배자- 다윗의 세대
4. 내가 산을 향하여- 좋은 씨앗
5. 주님은 나의- 홀리가든
6.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새찬송가 270장) - 강원구
7. 호산나- 로즈엠


*청취자 0179번님 나눠주신 시

       신발
                    한희철

   기도의 골방에 들어
  문 열지 않게 하소서
  나 여기 있다
  떠벌리지 않게 하소서
  골방에 들기도 어렵지만
  골방의 문 닫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이제쯤엔 압니다
  골방에 들 때마다
  댓돌 위 신발
  가만 거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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