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3.31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3.31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관광지에서 한번쯤 보셨을거예요. 
'느린 우체통'
편지를 적어 보내면 1년 쯤 후에 전해준다는 이곳에
보고싶은 친구나, 이별한 연인, 고마운 가족, 혹은 내 자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감정이란 유효기간이 짧아서 그 순간이 지나면 잊을 때가 많잖아요?
화나고, 기쁘고, 행복하고, 짜증내고... 높이 타오르지만 금방 사그라지는 이런 마음들..
나이에 관계없이 여전히 여린 내 모습을 인정하며
이 모든 것에 마무리 종착지는 '감사'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하나님께 편지를 써 보면 어떨까요?
1년 후에 도착해도, 지금 바로 도착해도 그 마음이 전달 되도록이요. 




(선곡)
1. 주께 드려요- 아침
2. 천년이 두번 지나도- 호산나 싱어즈
3. 선하신 목자- 트루워십퍼스 투웰브& 김지혜
4. 내 주의 보혈은(새찬송가 254장)- Clay
5.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6. 아름다운 이름- 강성은(feat. 이성재)
7. 내가 믿기만 한다면- 김석균
8. 2019 사순절 특별 묵상- ' 두려움의 고리를 끊는 방법 '
                              <아이덴티티/ 이찬수목사 저> 중에서.

내가 신학교 다니던 시절에 내 가슴을 벅차게 했던 성경구절이 있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14:12)
나에게는 이 말씀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행할 수 있다니.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니 말이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에서 어떤 전제가 주어지는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3)
기도할 때 이런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놀랍도록 부요하신데 우리는 영적으로 왜 이렇게 가난한가?
아버지께서 내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같은 놀라운 하늘 창고의 열쇠를 맡기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빈곤한가?
기도의 열쇠를 소유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하신 것 같은,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행하는 놀라운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자주 부르는 찬송가 중에 이런 찬송이 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나는 우리 인생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죽을 때까지 두려움의 연속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전날의 두려움이 변하여 오늘의 두려움이 되고, 오전의 두려움이 변하여 오후의 두려움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그 두려움의 고리를 끊기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노라고 노래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날마다 기도하면서 살든지, 아니면 날마다 두려워하면서 살든지 말이다. 

9. 주 안에 있는 나에게(새찬송가 370장)- 강성식
10. 예수 닮기를- 주리
11. 높은 산들 흔들리고- 디사이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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