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2.2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2.1 토요일 방송은 지난 11.22(목)에 있었던 원주청년관과 강원CBS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개방송 '숨콘서트'가 방송되었습니다. 

2018.12.2 주일 선곡


(오프닝)
드디어 12월. 하룻밤 자고 일어난 것 같은데 1년의 끝이 보이다니. 이렇게 당황스러울수가!!
시간의 흐름에 이처럼 둔한 건,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어요. 
12월이면 갖게되는 이 마음의 조급함을 1년 내내 맛본다면.. 많이 힘들테니까요. 
둔감함도, 예민함도. 그리고 시간의 소중함도 알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곡)
1. 한걸음- 프렌즈
2.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밴드
3. 괜찮다- 그레이스
4. 참말이여- 구자억
5. 참 아름다워라(새찬송가 478장) - 김수지
6. 내 구주  예수를(새찬송가 314장)- 원주기독 남성합창단
7.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새찬송가 406장)- 남궁송옥
8. 오늘의 나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시편 365/김병태 목사 저>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시편 137편 4절)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나날이었습니다.
시인은 수금을 잘 타고 노래를 잘했습니다.
한때는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게 예배하기 위해 그 재주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방 땅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세입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악기와 목소리로 우상을 숭배하고, 자신들을 즐겁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 놓고 절대로 그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고집합니다.
이것을 괜한 고집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던 도구로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그분만을 위해 재주를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으면 강자가 요구하는 대로 순응해야 합니다.
복종하지 않으려면 그에 따르는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그래서 약자는 늘 가슴 아픈 일을 당합니다.
때로는 안되는 줄 알지만 자기 뜻과 상관없이 살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시인은 예루살렘에서의 영광을 잊을 바에야 오른손의 재주를 아예 쓰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5).
그 영광에 대한 기억이 사무쳤기 때문에 시인은 함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9.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10. 충분하네- 이지은(feat. 이성재)
11.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옹기장이
12. 그가 오신 이유 -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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