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1.14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오프닝)
지난 주부터 갑작스럽게 내려간 온도에 움츠러져서 그런가요. 몸이 찌뿌둥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모든 근육이 좌우로 한 쌍씩 완벽한 대칭을 이루어 균형을 이룬대요. 
그러나 살면서 자꾸만 자세가 삐뚤어지고, 한 곳으로 몰린 무게감을 지탱하느라 몸은 여기 저기 아프기 마련이구요. 

주님께 나아가는 이 길도, 우리의 몸도. 
주신 그대로 균형있게 건강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선곡)
1.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쉬르
2. 그를 향하여- 최명자
3.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마르지 않는 샘
4. 그대를 향해- 지수정
5. 오늘의 나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집>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직접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못 듣는 것은 내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무엇을 듣게 될지는 자신의 성향에 좌우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택함 받는 자임을 입증합니다.
택함 받은자는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들어가 그들의 성향이 바뀌고 귀가 열리며
언제나 들려오는 아주 조용하고 작은 소리인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라는 주의 음성을 들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따로 불러내어 "너, 지금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어떤 강압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 있었으며 주의 부르심을 들었고 자신의 자유로운 의식속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따로 찾아와 강요하거나 부탁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 순간 깨어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뵙는다면 우리도 이사야가 들었던 아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완전한 자유함 가운데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6. 내가 꿈꾸는 그 곳- 배송희
7.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메리제인
8. 주 위해 일어나- 워십인
9.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모던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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