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 4. 15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 4. 15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원주와 춘천을 오가며 날씨가 확 바뀌는 경계가 있다면 어디인지 떠올려지시나요?
삼마치터널이요.
맑은 하늘을 이어가다가도 그 터널을 지나면 안개가 자욱하기도 하고,
비를 맞으며 내내 달리다가도 터널을 나서는 순간 해가 쨍 하는 경험을 하며 매번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날씨든, 일이든, 마음이든 경계가 되는 곳이 있나봐요.
그 경계의 선에서, 이곳을 지나면 또 다른 변화가 있다는 것을 기쁘게 감사하며 오늘을 지내고 싶습니다. 

(선곡)
1. 날 새롭게 하소서- 씨투알
2. 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엘레오스
3. 날 세우시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4. 아깝지 않은 사랑- 마르지않는 샘
5. 주 안에 우린 하나- 더 크로스
6. 오늘의 나눔- '영적 집중이 약해질 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대하15:17)'

아사 왕은 외적 순종에 있어서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주된 일에서는 옳게 행했지만 온전하게 다 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께는 아주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벼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더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이 한가지를 우리에게 가르치셔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결코 인내를 잃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습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여전히 순종하지 않는 부분인 '산당' 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 당신의 삶 속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의심스러운 것들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당장 없애십시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시하고 지나가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육신의 삶 또는 지적인 삶과 관련해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까?
주된 일은 옳게 하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엉성하다면, 이는 주께 집중하는 마음이 느슨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심장이 쉬지 않듯이 영적 집중에서도 쉼은 필요 없습니다.
도덕적인 삶에서 벗어난 날을 보내면서 도덕적인 사람으로 유지될 수 없고,
영적인 삶에서 벗어난 날을 보내면서 영적인 사람으로 유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온전하게 주의 것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 스스로 주의 뜻에 합당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단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에는 불과 2분내에 엄청난 영적 향상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7. 나는 죽고 주가 살고- 최인혁
8. 나의 부르심- 어쿠스틱워십
9. 내 삶은 주의 것- 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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