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2.10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2.10 주일 선곡


(오프닝)
'불은 낮은 곳에서부터 타오른다.'
어느 목사님과의 대화중에 귀에 확 꽂힌 말이었어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
낮은 곳에서 타오르는 불. 
커질수록, 넓어질수록, 그렇게 낮은 모습을 사용하시는 우리 하나님..
오늘은 아버지의 날, 주님께 드리는 예배중에 주님 앞에 나는 어디쯤,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요?



(선곡)
1. 예배하는 자- 조준모
2.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 강명식
3. 그 날이 도적같이- 원웨이 싱어즈
4. 목마른 내 영혼(새찬송가 309장)- CTS새찬송가 CD대전집
5.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댄- 최영택(feat. 민호기, 박홍식, 이 길, 윤현슬)
6. 생명 주께 있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7.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은혜 찬양 베스트
8. 오늘의 나눔- '잘 비우고 잘 채우라' 
                    <유람선을 타고 만난 선교사/ 이신기 목사 저> 중에서

뜨물은 찌꺼기가 다 가라앉으면 맑은 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휘휘 저으면 다시 뿌옇게 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심령 속에 들어 앉은 죄는 언젠가 성령께서 휘저으시면 그 더러움이 다 드러납니다.
죄가 완전히 처리되지 않으면 또다시 우리 삶을 더럽히고 파멸로 이끕니다.
진정한 개혁은 죄의 근본은 제거하는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죄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언젠가 또다시 자라나 신앙을 위태롭게 만듭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결심하는 것만으로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휘청거릴 때 넘어지지 않으려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페달에서 발을 떼면 넘어집니다. 계속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야지, 멈추거나 뒤로 가려고 하면 넘어지고 맙니다. 

신앙생활은 장거리 경주와 같습니다.
한순간의 성공, 한순간의 감격에 만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후 승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죄를 몰아내고 깨끗이 소제했으면, 이제 내 영혼과 삶을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완전히 비우고, 한편으로는 부단히 채우는 생활을 일생동안 계속 해야 합니다.
비움과 채움이라는 영성의 두 바퀴를 균형있게 잘 굴릴 때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승리의 면류관을 쓸 수 있습니다.



9. You raise me up-소향
10.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쉐키나
11. 가서 제자 삼으라-CCC라이브 워십
12.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온누리 워십 미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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