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6.22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6.22 토요일 선곡 소개


(오프닝)
올해는 양파가 엄청 풍작이라죠?
요리에는 영 소질이 없는 저도 그 소문을 들으니 '양파장아찌 한번 담가볼까?' 하는 마음을 먹습니다.
실온에 오래 두면 썩고 상하는 양파를
간장과 식초, 설탕을 비율에 맞춰 넣고 오래도록 맛있게 먹으려구요.
나 혼자의 능력으로는 서 있을 수 없는 우리..
그래서 아버지는, 우리의 삶에도
신맛, 단맛, 짠맛.. 적절히 맛을 가미해 오래 견디도록 해 주시나 봅니다. 



(선곡)
1.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 강명식
2. 고통속에서만- 김석균
3. 믿음 소망 사랑- 강병규
4. 약한 나로 강하게- 함부영
5.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허미경
6. 하루를 시작할 땐- 이계영
7.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PK
8. 오늘의 나눔- '언어로 나타나는 신앙'
                    장경철교수 저,<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중에서.

학생들과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언어가 중요하며, 때로는 언어가 마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언어에 대해 강조한다고 느꼈는지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선생님, 마음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약간의 장난기가 발동해, 언어가 마음보다 더 중요하다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마음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니 사람들이 잘 몰라. 그래서 말이 중요한 거야.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아내에 대해 '저 인간이 빨리 죽어야 내가 재혼이라도 하지.' 라는 마음이 혹여 들더라도 사랑의 말을 한다면
부부 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반면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언어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언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핑계를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왜 몰라주는거지? '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말하는데, 내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핑계를 대면서, 악한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상대방의 태도와 상관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신앙인의 기본자세입니다. 

9. 소생- 남상기(feat. 나영환)
10. 감사해요- 미션투게더
11. 주께 가까이- 조수연
12. 은혜로다-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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