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1.25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1.25 주일 선곡


(오프닝)
가을비 한 방울에 겨울이 1cm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겨울은 정말 잘 지내보려구요. 
추위에 투덜대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움직여서 감기도 멀리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튼튼해져서 새 봄이 되면,
우린 더 많은 곳에서 더 요긴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을거예요.

(선곡)
1. 감사해- 박종호
2.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두란노경배와 찬양
3. 기쁨의 축제-Holy Swimmer
4. 주를 위한 이곳에- 박상규
5. 내 하나님은 - 김명선
6. 잠시- 라스트
7.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하니
8. 오늘의 나눔- '복음의 명철로 눈을 뜨라'
                    < 말씀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잠언 365/ 아가페 출판사> 중에서.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잠28:11)


일제시대 때 백 마지기의 논밭을 소유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머슴출신인 그는 억척같이 일해서 부를 쌓았고, 고리대금으로 돈을 긁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는 소원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자기를 업신 여기던 사람들이 고리로 돈을 꾸어가는 것을 보고 만족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모든 재산을 걸인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빚 문서도 불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수도자로 살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그가 바로 한국의 성자 이세종(1880-1942)입니다. 그가 갑자기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아들을 낳기 위해 무당이 말한 대로 산당을 짓다가, 우연히 목수가 읽던 성경을 읽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첫 구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영안이 열려 계속 읽다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것입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명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지요. 

세상은 부자의 지혜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가난한 자는 더 이상 부를 좇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이세종 같은 수도자가 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명철로 부자의 지혜를 비웃을 수 있는 대범한 신앙은 충분히 사모할 만 합니다. 

9. 작은 예배자- 민호기
10. 샘물과 같은 보혈은- 클래식 콰이어
11. 소원- 이승철
12. 아주 오래 전 이미 정해진 이야기- 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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