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 2. 17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2.17 주일 선곡


(오프닝)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신체중 어떤 부분을 가장 열심히 사용할까요?
'듣는다'라는 말이 있으니 대부분 '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눈'이라고 해요. 
듣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말하는 이에 대한 집중이라서 그때는 귀보다 눈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요. 
어떠세요?
오늘 예배중 말씀, 눈 크게 뜨고, 귀 활짝 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계십니까?



(선곡)
1. 참된 예배자-히즈윌
2.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예요- 파이디온 어린이 선교회
3. 어린아이처럼- 좋은씨앗
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새찬송가 430장)- 초롬
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클래식콰이어
6. 눈물어린 그 사랑- 안산시립합창단
7. 내 진정 사모하는(새찬송가 88장)- 서울모테트합창단
8. 오늘의 나눔- '풀어주시는 은혜'
                    <마하나임:하나님의 군사/ 김동호목사 저> 중에서.

동안교회와 높은뜻숭의교회를 섬기던 시설,
아주 신실하시고 매사에 꼼꼼하신 집사님 한 분이 계셨다.
그 집사님은 교회 사무장 취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그분이 위암에 걸렸다.
입원 전에 그 집사님을 심방하려는데, 수술을 앞둔 환자 심방 때에는 보통 잘 전하지 않는 말씀을 그날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제자들에게 나귀를 풀어오라고 명하셨다.
제자들이 망설이자, 예수님은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마21:3)"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해서, 묶여 있던 나귀를 풀어 올 수 있었다.
심방 전에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가 쓰실 때에는 묶인 것을 풀어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자리에서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데,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그 집사님 댁에 방문해 예배하면서 확신가운데 말씀을 전하며 집사님에게 권면했다. 

"오직 주를 위해 집사님 인생을 쓰겠다고 서원하세요."
그 집사님은 눈물 콧물 다 쏟으며 기도하셨다.
그 후 위를 거의 다 절제하는 중한 수술을 받으셨으나 잘 회복되어 현재 20년이 넘도록 재발없이 건강하게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인생의 중요한 원리 한 가지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그것은 '주를 위해 쓰면 풀린다'는 사실이다. 



9. 주가 일하시네- 조수아
10.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김영범
11. 축복하노라- 박종호
1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새찬송가 338장)- 사월과 오월
13. 나의 눈 열어-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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