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2.8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8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예전과 많이 바뀌었죠. 
손글씨로 정성들여 편지를 쓰고, 
말하기를 배우기 위해 웅변학원에 다니던 시간은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 이야기 같은 이 느낌!
요즘은 많은 이들이 출근길에, 일하는 모습, 퇴근후 약속자리의 모습까지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이를 보는 조회수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그런데.. 차이가 많아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시간과 정성이 많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선곡)
1. 주님은 아시네- 안성진&축복의 사람&B2E
2. 기뻐 뛰며 노래해요- 블리스 워십
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시와그림
4.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전부- 처음과 나중
5. 소원- 꿈이 있는 자유
6.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바이러스
7. 내 맘이 낙심되며(찬송가 300장)- 김예원
8. 오늘의 나눔-'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 이효진 저> 중에서.


생후 18개월에 중화상을 입어 외모가 흉측하게 변해버린 저였지만,
배우자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부터 결혼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자에 대한 작은 믿음의 씨앗이 제 마음에 심기자 자녀에 대한 기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저를 닮은 딸을 낳아서 그 아이의 모습을 통해 화상으로 잃어버린 원래 제 얼굴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때로 '내가 정말 결혼할 수 있을까?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낙담이 되었지만, 믿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끝 모를 기다림 가운데,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롬4:18)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제 얼굴을 사랑할 남자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적인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100% 개인하셔야만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기에 결혼문제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화상입은 제 얼굴은 하나님이 중매자 되셔서 배우자를 제게로 이끌어 오실 수밖에 없는, 최고로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이 믿음의 고백으로 기도하고 기다렸을 때,
하나님은 화상의 상처를 딛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삶의 고통 가운데서도 희망을 찾게 하고,
우리의 약함을 자랑하며 사명의 길을 기쁨으로 걷게 합니다. 

9.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소망의 바다
10.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머스트워십
11. 나는 노래하네- 제이어스
12. 깊어진 삶을 주께- 마커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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